라우드소싱 : 집에서 할 수 있는 직장인 부업

 


라우드 소싱 : 디자인 전문 공모전 플랫폼 


 

부업 1탄 : https://in-formation.tistory.com/6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소개해드렸던 집에서 간단하게 원고 타이핑과 블로그에 글 게시만으로 수익을 낼 수 있던 셀프모아에 이어 라우드 소싱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라우드 소싱은 업체 측에서 사이트에 업체에서 필요한 디자인을 의뢰를 하면 라우드 소싱에서 그 의뢰 내용을 홈페이지에서 공모전을 개최하여 디자이너들이 그 공모전에 참가하고 업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창작물을 골라 선정된 디자이너에게 수익금을 지급하는 형식의 사이트입니다.

 

지난번 원고작업에서는 본인의 재능이 아닌 거의 인터넷 노가다 형식으로 진행되었던 반면 라우드 소싱은 본인의 실력에 따라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본인이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는게 라우드 소싱에는 로고 및 브랜딩 제작, 네이밍, 아이디어, 패키지 포장지 제작, 캐릭터 제작 등 여러가지 메뉴 안에 공모전이 개최되기 때문에 본인의 개성을 살려 공모전에 참여한다면 디자이너에 선정되어 수익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라우드 소싱에 공모전을 참여하는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라우드 소싱 : https://www.loud.kr/

라우드 소싱 메인화면

라우드 소싱 주소로 접속하면 위 화면과 같이 메인화면이 뜨게 되는데요.

공모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아이디가 필요하기 때문에 오른쪽 상단에 보이는 회원가입 버튼을 먼저 눌러줍니다.

 

회원가입 화면

회원가입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화면인데요. 이메일로 가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네이버 아이디나 카카오톡 아이디, 페이스북, 애플 아이디 등으로 간단하게 가입이 가능합니다.

공모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공모전에 시작되기 전에 아이디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회원가입을 해 아이디를 가지고 있는 편이 좋습니다.

 

 

회원가입이 완료 되었으면 콘테스트 메뉴를 클릭해줍시다.

 

 

콘테스트를 클릭했다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뜰 텐데요. 그중에서도 진행 중 콘테스트를 클릭하면 현재 개최되고 있는 공모전을 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 왼쪽에 카테고리에 다양한 분야의 공모전이 개최 중인데요. 그중에서 본인이 마음에 드는 공모전을 클릭해줍니다. 여러 공모전이 있지만 네이밍, 아이디어 분야를 제외하면 전문적으로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를 다룰 줄 알아야 하기 때문에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를 다룰 줄 모른다면 네이밍 아이디어 공모전 메뉴로 들어가 줍니다.

 

지금도 여러 가지 네이밍 공모전이 진행 중에 있는데요. 

예시를 보여드리기 위해 가장 윗부분에 있는 애플 리샐러 샵 네이밍 의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공모전에 들어가면 업체 측에서 원하는 내용의 디자인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업체에서 원하는 디자인에 가까울수록 채택될 확률이 높아지겠죠?

 

아이디어 브리핑에 대한 내용을 모두 확인하고 공모전에 대한 네이밍을 하셨다면 저기 아래에 보이는 도메인 검색, 상호검색, 상표검색 주소에 들어가 본인이 제작한 네이밍이 현재 상호나 상표에 등록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등록되어있지 않다면 공모전에 참여해주도록 합니다.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지 않는다면 종료된 콘테스트 메뉴에 들어가 다른 사람들이 다른 공모전에서 어떤 아이디어로 우승을 했는지 보고 아이디어를 떠올리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라우드 소싱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저도 예전부터 라우드 소싱에서 공모전을 참여하고 있는데 아직 제 아이디어가 채택되진 않았지만 계속 공모전에 참가하다 보면 언젠가는 채택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한 번만 채택돼도 최소 상금이 30만 원이니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예전부터 아이디어나 이름 짓기에 관심이 있거나 재능이 있다면 라우드 소싱에 들어가 공모전에 참여하여 돈을 버는 건 어떨까요?

 

 

 

셀프모아 :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부업 


셀프모아 : 블로그와 원고 작성으로 돈 벌기


 

안녕하세요.

끝날 것 같던 코로나가

아직도 끝나지 않아

요새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

집에서 재택근무를 하거나

부업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났는데요. 

 

오늘은 셀프모아라는

사이트를 통해

부업을 하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셀프모아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블로그나

SNS 계정을 통해서

수익을 내거나

글 원고를 작성하여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이트입니다.  

 

셀프모아 사이트 : www.selfmoa.com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나오는

메인 사이트입니다.

종류가 많아 뭐가 뭔지 헷갈리실 텐데요.  

하나하나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사이트를 이용하려면 

가입이 필요합니다. 

메인 사이트 우측 편에 있는 

회원가입 버튼을 눌러줍니다.

 

회원가입을 누르면 나오는 화면인데요.

회원가입에서는 개인정보인 이름이나 

전화번호, 주민번호를 묻지 않기 때문에

편한 마음으로 가입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메일은 인증절차로 사용되기 때문에 

본인이 가지고 있는 메일 주소를

정확하게 입력해주셔야 합니다.

 

위 정보를 모두 입력하시고 

자동 등록방지에 있는 문자까지

입력하고 회원가입을 누르면 완료!

 

셀프모아 사이트는 여러 메뉴들이 있지만

우리가 이용할 메뉴는 바로

마케터 모집과 작가 모집 메뉴입니다.

다른 메뉴들은 판매자 분들이 

이용하는 메뉴이니 넘어가 줍시다.

 

메뉴를 들어가기 전에 간단히 설명하면

 

마케터 모집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혹은 다른 SNS 계정에

완성되어 있는 글을 그대로 올려주고 

그에 대해 돈을 지급받는 방식으로

마케터 모집은 본인의 SNS 계정이 있어야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작가 모집은 마케터 모집과 다르게 

사진이 주어지면 그에 대한 설명을 

작성하여 건네어 주면 그 글자 수에 

따라서 수익금을 지급받는 방식입니다.

 

첫 번째로 마케터 모집

메뉴에 들어가면 

위 사진처럼 포스팅을 해주고

건당 수익금을 얻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카카오톡이나 연락처로 판매자에게

연락을 한 뒤 원고를 받아

그대로 블로그에 올리면 

수익금을 입금받는 방식입니다.

 

두 번째는 작가 모집 메뉴입니다.

 

위에 사진과 같이 

판매자로부터 사진을 받고

그 사진에 관해 설명을 쓴 뒤

다시 판매자에게 보내면 

글자 수만큼 수익금을

입금받는 방식입니다.

 


지금까지 셀프모아 사이트에서

돈 버는 부업에 대해서 설명해드렸는데요.

 

코로나가 무서워 밖에서

알바를 못하시는 분이나

재택근무를 하면서

시간이 여유로우신 분들은

셀프모아 사이트를 통해

부수입을 얻어 보시는 건어떨까요?

 

이미 블로그가 있으시다면

단지 대신 포스팅을 해주는 것만으로

수익을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가 없는 사람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게 

원고 작성을 통해

 글을 쓰면서 돈을 벌다 보면

어느새 돈도 벌며 글쓰기 실력까지

늘어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에 재미가 붙는다면 

본인의 블로그도 하나 개설해서

나중에는 포스팅만 해주고 

쉽게 돈을 버는 것은 어떠신가요.

 

여기까지 셀프 모아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학교 과제 : 과제 필수 사이트 모음집 2탄

 

대학교 과제 필수 사이트 

1탄에 이은 2탄

 

1탄 링크

in-formation.tistory.com/4

 


1. 빅카인즈

www.kinds.or.kr

위 사이트는 각종 뉴스를

분석하여 데이터화 시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드는 사이트로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뉴스들도 

한 눈에 파악이 가능하고 

과제에 신빙성을 더해줄 수 있다.

 

단순하게 원하는 키워드 검색만으로도

과제에 들어갈 내용의 자료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2. RISS 

www.riss.kr/index.do

과제할 때 종종 논문에서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하여 

사용하곤 하는데

그럴 때 필요한 사이트가 바로

학술 연구정보서비스인 RISS이다.

 

위 사이트는 전공자들이

자주 이용하며 

주제별로 최신 인기 논문들이 

정리되어 있으며 

해외자료도 해외 전자자료검색 메뉴가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국내, 해외 모든 자료를 

무료로 검색할 수 있다.

 

3. 디비피아

www.dbpia.co.kr

다음 소개할 사이트는 디비피아다.

디비피아는 RISS와 같이 

논문을 무료로 찾아볼 수 있는 사이트이다.

 

사이트 초기 화면에 들어가면 

위와 같이 최근 1주일간 

가장 많이 이용된 논문인 

베스트 논문 메뉴가 있고 

 

밑으로 내려가면 논문들이 

주제별로 분류되어 

본인이 원하는 내용의 논문을 

쉽게 찾아낼 수 있다. 

 

디비피아는 RISS와 다르게 

논문뿐만 아니라 

메인 메뉴에 

세상의 모든 지식 메뉴와

3분 논문  메뉴가 있어

과제할 때 필요한 딱딱한 논문 뿐 아니라

흥미로운 주제의 글들을 읽을 수 있다.

 

 

4. KOSIS 국가통계포털

kosis.kr/index/index.do

신빙성 있는 PPT나 보고서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좋을까?

아무리 자신이 똑똑하고 

남들보다 뛰어난 글솜씨나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보통은 그런 지식보다는 

실제로 집계된 통계자료에 

믿음이 갈 것이다.

 

Kosis 국가통계포털 사이트는

국내 통계, 국제통계를 

주제별, 이슈별로 메뉴를 

만들어두어 쉽게 볼 수 있다.

 

따로 회원가입 없이 통계자료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유용하다.

 

 

5. 슬라이드 셰어

www.slideshare.net

다음 사이트는 

PPT 템플릿 사이트이다.

 

물론 PPT의 내용과 발표 기술도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이목을 끌만한 디자인의

PPT 템플릿 역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한 두 번은 아이디어가 떠올라 

직접 제작할 수 있지만 

시간도 오래 걸릴 뿐 아니라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았다면

PPT를 만드는 건 아주 고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한 사이트가 바로 

슬라이드 쉐어이다. 

 


6. 미리캔버스

www.miricanvas.com

마지막으로 설명할 사이트 역시

슬라이드쉐어와 비슷한 

PPT 디자인을 쉽게

얻을 수 있는 사이트이다.

 

개인적으로는 

슬라이드쉐어는 해외 사이트이고

미리캔버스는 국내 사이트이기 때문에

미리캔버스를 선호하는 편이다.

 

미리캔버스를 사용하려면 

회원가입이 필요한데 

구글, 네이버, 페이스북, 카카오 

아이디를 연동하면 되기 때문에

아주 간단히 가입할 수 있다.

 

 


위에 소개된 사이트들을

차근차근 살펴보고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과제를 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탄 링크

in-formation.tistory.com/4

대학교 과제 : 과제 필수 사이트 모음집 1탄

 

 


대학교는 고등학교와 다르게 

교수님이 과제를 내주는 

경우가 많다.

 

대학교 과제는 자료 검색부터

PPT, 보고서 등 파일 제작까지

모두 본인이 직접 

해야 되기 때문에 

막막한 경우가 많다.

 

물론 PPT 나 보고서의 내용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그밖에 신빙성 있는 자료나

가독성을 높일 수 있는 디자인 등

내용만큼 중요한 부분들이 있다.

 

여기 아래 사이트들을 참고하면

더욱 완벽한 대학교 과제를 

해낼 수 있을 것이다.

 

 

 

1.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www.speller.cs.pusan.ac.kr  

과제를 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건 

바로 맞춤법과 띄어쓰기이다.

 

아무리 글을 현란하고 멋있게 

작성하여도 맞춤법이 

올바르지 않다면 

보는 이 입장에서는 

뛰어난 글이 아닐 것이다. 

 

이 사이트는 별도로 로그인 없이 

작성한 글을 복사 붙여 넣기 후 

검사하기 버튼을 눌러주면 

자동으로 맞춤법이 검사가 된다.

 

 

2. 한국갤럽조사연구소

www.gallup.co.kr

한국갤럽조사연구소는

각종 설문조사 자료들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과제를 할 때 

물론 자신의 생각도 중요하지만

보고서와 같은 과제를 할 때는

설문조사와 같이 

신빙성 있는 자료를 같이 제시한다면

좀 더 신뢰성을 얻을 수 있다.

 

사이트에 들어가 

갤럽리포트, 언론보도 메뉴를 클릭하면

각종 자료들을 무료로 볼 수 있다.

 

 

3. 공유마당

gongu.copyright.or.kr/gongu/main/main.do

공유마당은

PPT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이미지를 저작권 걱정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공유마당은 다른 사이트들에 비해

한국의 사진들이 많아 

과제를 할 때 유용하게 사용된다.

 

공유마당은 한국 저작권위원회에서

저작권 보호기간이 지난 

저작물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개설한 웹사이트로 

 

사이트에 접속해 원하는

이미지를 검색하여 이용할 수 있다.

 

 

4. 픽사베이

pixabay.com/ko/

픽사 베이도 공유마당과 마찬가지로

PPT에 사용될 이미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사이트에 접속해 원하는

이미지를 검색하여 이용할 수 있다.

 

 

5.  눈누 - 상업용 무료 한글 폰트

noonnu.cc

폰트는 PPT나 보고서를 

작성할 때 

디자인의 마침표라 불릴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프로그램 기본 폰트만으로는

완벽한 느낌을 내기란 쉽지 않다.

 

눈누사이트의 폰트는 

상업적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폰트들이 모여있다.

 

눈누에 접속해 마음에 드는

폰트를 클릭한 뒤

다운로드를 누르면 

그 폰트를 제공하는 사이트로 연결된다.

 

폰트를 바탕화면에 다운로드한 뒤

파일을 

내 PC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폴더로 이동시키면

폰트를 이용할 수 있다.

 

 

6. 아시아폰트

www.asiafont.com

이번에 소개하는 사이트 역시

폰트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

 

이 사이트는 비상업적인 용도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눈누와 비교되는 사이트이다. 

 

아시아폰트에 접속해 마음에 드는

폰트를 클릭한 뒤

다운로드를 누르면 

그 폰트를 제공하는 사이트로 연결된다.

 

폰트를 바탕화면에 다운로드한 뒤

파일을 

내 PC -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폴더로 이동시키면

폰트를 이용할 수 있다.

 

 

7. AllinPDF (올인피디에프)

allinpdf.com

AllinPDF 사이트는

한글 문서나 엑셀 문서를 

PDF 파일로 바꿔주는 사이트이다.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왼쪽 위에 있는 English를 

한국어로 바꾼 뒤

 

PDF 합치기, 파일 변환, PDF회전 및 압축 등

본인이 원하는 메뉴를 선택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학교 과제 필수 사이트 모음 2탄

https://in-formation.tistory.com/5

 

스티커 자국 제거 100% 효과

테이프 자국 제거 100% 효과

 

새로 산 그릇이나 주방용품에 붙여진 스티커

차량에 붙여진 주차 스티커

혹은 아이들이 이곳저곳 붙여놓은 스티커 등

일상생활 속에서

스티커는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보통 처음 스티커를 붙힐 때는 

나중에 떼어낸다는 생각은 

하지않고 붙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스티커를 붙힐 때는 

쉽고 이쁘지만 

스티커를 제거할 때는 그 반대이다.

쉽게 제거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국이 남아 짜증스러울 때가 많다.

 

그렇다면 이렇게 떼어지지 않는

스티커들은 어떻게 해야할까. 

그대로 두거나 위에 스티커를 

다시 붙여야 하는걸까?

 

여기 그런 스티커를

손 쉽게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떼어지지 않는 스티커를

제거하는 방법에는

물파스, 식용유, 살충제, 지우개 

등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은 다름아닌 선크림을 

이용하는 것이다. 

 

본문 내용에 어떻게 하면 스티커를

제거할 수 있는지 순서대로 

자세히 설명해두었으니 

따라만한다면 스티커를 손 쉽게

제거할 수 있을 것이다.

 

 

1. 준비물

 

- 스티커가 잘 떨어지지 않아 지저분해진 물건

- 물티슈, 휴지

- 선크림

 

2. 선크림 바르기

스티커가 떼어지지 않는 부분에

선크림을 골고루 바른다.

스티커를 뗀 후 선크림은

물티슈로 잘 닦여 흔적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3. 물티슈로 문지르기

선크림을 바른 뒤 선크림이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휴지나 물티슈를

이용해 적당하게 문질러준다.

선크림이 다 지워지지 않게 

주의하며 문질러준다.

 

4. 기다리기

선크림을 골고루 퍼뜨린 다음

선크림이 스티커나 테이프에 잘

스며들 수 있도록 약 10분정도 기다려준다.

 

5. 물티슈로 닦기

선크림이 스티커에 골고루 스며 들었다고

생각되면 물티슈를 이용해

스티커를 문지르듯 닦아준다.

 

7. 휴지로 물기 제거 

마지막으로 선크림을 물티슈로

잘 닦아낸 뒤 물기를 준비해두었던 휴지로

닦아내주면 스티커 자국이 없는

처음 모습으로 돌아오게 된다. 

 

 

위 본문의 방법을 똑같이

따라만 한다면

아이들이 이곳저곳 붙여 놓은 스티커나

주차 차량에 붙여놓은 주차 스티커, 

새 물건에 붙은 스티커 등 

웬만한 스티커나 테이프는 지워질 것이다.

 

선크림은 유리나 철에 남은 

스티커 자국을 없앨 때도 좋지만

각종 플라스틱이나 다른 물건에 

남은 오래된 테이프 자국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지금까지 귀찮아 없애지 않았거나

굳어져 제거하지 못했던 스티커들을 

이 기회에 없애보는 것은 어떤가.

 

 

 

남자 구두 종류, 모양, 팁

 

 

공식적인 자리 나 사적인 자리에

멋을 내기 위해 착용하는

구두는 남성들의 필수품이다.

 

 

패션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 구두는

사람마다 원하는 취향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그만큼 종류도 많아

처음 구두를 구매할 때는 헷갈리기 마련이다. 

 

 

구두는 보통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구두의 모양,

형태에 따른 분류

 

두 번째는 구두 위에 새겨지는

장식에 따른 분류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지금부터 하나하나 비교해가며 알아보자.

 

 

 

 

1. 형태

 

 

 

  1-1. 옥스퍼드

옥스퍼드(Oxford)는 구두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구두로

구두끈을 매는 부분이

앞판의 아래로 들어가는 형태이다. 

 

옥스포드화는 끈이 구두를 꽉 잡고 있기 때문에

격식 있는 자리에서 신거나

정장을 입거나 클래식하게

옷을 입는 사람들에게 잘 어울리는 구두이다.

 

 

 

  1-2. 홀컷

홀컷(Wholecut)은 옥스퍼드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옥스포드와 다르게 구두 전체를

한 장의 가죽으로 만든 구두라는 점이

옥스포드와 구분된다. 

 

홀컷 역시 옥스퍼드와 유사하게

포멀한 느낌의 구두이지만

구두 전체를 한 장의 가죽으로 만들기 때문에

제작도 어려운 편이다.

 

제작이 어려운 탓에

옥스포드에 비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더 비싸기 때문에 실제로 많이 보이지 않는다. 

 

 

 

  1-3. 더비

더비(Derby) 역시 옥스포드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옥스퍼드는 구두끈을 매는 부분이 붙어있어

포멀 한 느낌을 주는 반면에

더비는 구두끈을 매는 부분이 떨어져 있어

캐주얼한 느낌을 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또한 옥스퍼드에 비해 발등 부분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옥스포드에 비해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4. 몽크 스트랩

몽크 스트랩(Monkstrap)은 갑피 부분에

버클과 벨트가 달린 구두로

수도승들이 신던

끈 없는 슈즈에서 유래된 형태이다.

 

몽크 스트랩은 끈 없이

버클로 고정하는 구두로

버클의 개수에 따라

더블 몽크와 싱글 몽크로 나뉜다.

끈 대신 버클과 벨트로 

구두를 신고 벗기 때문에

끈이 있는 구두에 비해

신고 벗기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른 구두에 비해 개성이 뚜렷하기 때문에

패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주로 신는 구두의 종류이다.

 

 

 

  1-5. 로퍼

로퍼(Loafer)는 구두를 묶는 끈이 없고

굽이 낮으며

주로 가죽이나 고무밴드의 재질을 사용하여

다른 구두에 비해 쉽게

신었다 벗었다 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로퍼는 격식 있는 자리에서 신기보다

일상적으로 신어진다. 

 

로퍼는 앞에 달린 장식에 따라

페니 로퍼, 태슬 로퍼, 홀스빗 로퍼, 슬립온 로퍼

등으로 나누어지게 되는데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신는 로퍼는

페니 로퍼이다. 

 

 

 

 

2. 장식

 

 

 

  2-1. 플레인 토

플레인 토는 포멀 한 느낌이 나는 구두로

구두의 끝 부분에 아무런 장식이 없는

구두를 칭한다. 

 

 

 

  2-2. 스트레이트 팁

스트레이트 팁은 구두의 끝 부분에 일직선으로

가죽을 덧대어 만든 구두로

구두 중에서 가장 기본적이며

대중적으로 많이 신는 구두이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고전적인 느낌을 주어

포멀한 정장에 매우 잘 어울리는

종류의 구두이다.

 

 

 

  2-3. 윙팁

 

윙팁은 사진처럼 W 모양의 형태로

장식된 신발로

그 모습이 날개를 펼친 모양과 같다 하여

윙팁이라 불린다.

 

캐주얼한 느낌이 나며

윙팁은 구멍이 뚫린 브로그 모양으로

장식되는 경우가 많다. 

 

 

 

  2-4. 에이프런 토

에이프런 토는 발등 부분이

U자, 혹은 Y자 모양으로

생긴 구두를 말한다.

 

구두가 U자, Y자로 생겼기 때문에

보통 U팁, Y팁이라고도 부른다.

 

 

 

  2-5. 브로그

브로그는 구두의

앞 부분이나 이음부분에

구멍을 뚫어 장식을 한 것을 말한다.

 

과거에는 구두에 물이 들어가면

물을 빼내기 위해 구멍을 뚫은 것이나,

현재는 구두 안까지는 뚫려 있지 않고

스타일을 내기 위해

바깥쪽에만 구멍을 뚫어 제작한다.

 

위에 설명한 바와 같이

윙팁에서 브로그 장식이 많이 보이며,

스트레이트 팁에서도

가끔 사용되어

캐주얼한  느낌을 주도록 제작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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